안녕하세요~ 딩딩입니다. 이번 주에 가오픈 중인! 김포 대명항 근처 초신상 카페! 수산공원에 다녀왔어요~! 물이 없지만, 바다의 느낌을 뿜뿜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. 주차장이 참 넓습니다. 주차를 관리하는 직원만 5명 정도 본거 같아요;; ㅎ 오늘날씨가 그리 좋지 않지만, 저는 가장 위쪽에 주차를 하고 임시 계단을 이용하여 내려갔습니다. 뭔가 예전에 강화도 가는 길에! 큰 흰색 건물을 보면서, 저긴 뭘까? 아마 카페겠지? 했는데 진짜 카페가 오픈했네요.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우아 크다~ 했는데, 막상 둘러보니 우아 크다 정도는 아닌 거 같기도 했어요. 카페 바가 넓었습니다. 많은 분들이 오는데, 에스프레소 머신이 3 구였다니.. 힘들겠다; 바닥 인테리어가~! 투명한 물속에 의자들이 있는듯한 느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