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카가 방학이라~! 학교는 쉬고~!학원 가기 전에 함께 카페 투어에 갔습니다.초등학생이지만, 삼촌을 잘 따라줘서~!너무 고맙죠. 조카님이 먹고 싶은 점심메뉴는!떡볶이~! 동선을 짠 누나님이정말 맛있는 떡볶이집이 있다고 했는데... 유량동 림식당!지금은 운영을 종료했더라고요,옆쪽에 멋진 캠핑장 같은 바베큐장으로 흡수된...유량동에 있는 림식당은 이제 운영하지 않습니다. ㅠㅠ 이렇게~! 솥솥이 흡수한 모습... 그건 그렇고~ 오늘의 투어는 사실 주식회사 구공에서 만든 그래서그 근처에 유량이라는 카페를 갔습니다. 사실 조카가....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 했지만,이제 영업을 하지 않아 실망감을 갖고...대신 파스타로 변경!"삼촌 사실 난 파스타를 더 좋아해!" 이쁜 마음씨 보소... 초카야 미안.....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