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딩딩입니다. 여행의 마지막 집으로 가기 전 들린 묵호 물회~! 동해 묵호 물회 본점으로 가려고 했지만, 전화해보니 영업 종료라고 하여, 효가동으로 갔습니다. 크지 않은 지역 노포 느낌의 식당! 요즘 강원도 물회 검색하면, 화려하며 비싼 물회 집이 많이 보이는데, 저는 이런 느낌의 식당이 더 좋습니다. 가자미 물회를 먹기 위해~! 주차는 길 한쪽에 주차하였어요, 평범한 시골의 식당처럼 생겼습니다.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, 자리에 앉아서 물회 2개를 주문했습니다. 개인적으로 회덮밥을 좋아하는데, 물회가 먹고 싶어서 간 터라.... 현지 지역분들은 회덮밥을 더 많이 드시더라고요~! 다음에 또 동해에 가게 된다면, 회덮밥을 경험해 보겠다고 생각했습니다. 그리고, 보통은 8천인데~! 많이 먹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