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제주 사는 ODY~ 딩딩입니다. 오늘은 집 근처에 있는 달 페이지 브런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. 분위기 : 조용하고 잔잔한 기분 좋은 분위기 맛 : 깔끔한 맛 아쉬운점 : 2시간 이용시간 (추가 주문하더라도 2시간) - 2시간 있지는 않았지만 아쉽다. (개인적인 생각 : 아마도ㅠ 오래오래 공부하거나,,,,, 오래오래 수다수다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듯 싶다) 사실, 조용히 책 읽으며, 노트북 하며 반나절 보내기 좋은 장소인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 공간이었습니다. DAL PAGE (달페이지) 붉은 벽돌 건물 1층이며, 위에는 숙박이 가능한 곳으로 보였습니다. 우선 달페이지는 브런치 카페인데요~! 수프가 맛이 좋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. 저는 친구가 오기 전, 바닐라 라테를 마시면서 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