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카페로 여행 가자! 딩딩입니다. 오늘은 제주도 서귀포 우유가 맛있는~! 카페 오놀에 다녀왔습니다. 오호~ 입구가 우유! ㅋ 요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~! 인스타 감성 카페 되겠습니다! 저는 오늘 혼자 방문한 터라~! 사진은 못 찍고;; 다음에 친구들과 왔을 때 찍어야지 하는 아쉬움만 남겼습니다. 제주우유와 마카 마카 ~ 마카 마카가 뭐지? 저는 사실 잘 몰라서 검색해봤습니다. (앵;; 잘 모르겠..... 다음에 갈 때 사장님께 물어봐야겠습니다) 오놀의 창가에서 보이는 포구는 대포 포구입니다~ 대포포구에서 카페를 찾으신다면~ 오놀로 고고~! ㅎ 아메리카노 가격을 보면~! 비싼 편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~! 그런데 전 오늘 첫 방문! 아메리카노보다 오늘의 시그니처 음료를 주문해 봅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