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포에서 핫한 사람들 여기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걸요? 오픈한지는 조금 되었지만,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금 완화 적용되면서, 카페에서도 커피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그 소식에 저는 가장 먼저 집 근처 글린공원을 찾아갔습니다. 붉은 벽돌과 통창으로 매력적인 공간! 이렇게 열 체크를 하고, 입장의 기록을 남기는 일이 이제는 익숙해졌네요. 아니, 저런 거 없으면 이제 관리를 안 하나?라는 생각도 들만큼 변화가 있었네요. 카페로 피크닉을 간다는 글린공원 네네 오늘 저는 노트북과, 책을 가지고, 집 근처 피크닉을 이곳으로 왔습니다. 글린공원은 빵이 맛있다고 하는 곳이에요. 요즘 정말 빵들을 어떻게 만드시는지.. 하나같이 어디든 맛이 좋잖아요.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~! 카페를 둘러봤습니다. 여전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