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! 딩딩입니다. 5월의 제주~ 요즘 날씨가 참 좋습니다. 아니 조금 더운듯합니다.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! 제주도민 선배 친구가 고바진! 을 이야기합니다. 고바진이 뭘까? ㅎ 사실 저는 먹을 것을 가리지 않아서 다 좋아하는데~ 시원한 국수 라기에~! 바로 콜~ 했습니다. 메뉴가 너무 좋았어요. 결론 메뉴사진 먼저 공개해 봅니다. 흑돼지고기 그리고 열무 국수! 이렇게 점심특선이었습니다! 자 그럼 다시~! 고바진 식당은 한적한 곳에 있었습니다. 사실 이 동네는 처음인데~ 동네 자체가 참 아름답고 잔잔했어요! 나무들 조경도 잘해두고~ 또! 마당 포토존도 참 멋지더라고요~! 신화 월드와 10분 정도 거리~ 그리고 동광 육거리 근처라서~ 밥집 검색하는 여러분! 여기 한 번가 보시길 추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