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딩딩입니다. 일상을 여행처럼 살고 싶은데 참 어럽네요 ㅎ 오늘도 가까운 강화도로 가봤습니다. 주말 방문이었는데 생각보다 차도 안 밀리고, 사람이 없었어요. 강화도는 주말에 차가 너무 많아서 다니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;; 날씨도 좋고~! 햇살도 좋고~! 이럴때 먹고 싶은 건 바로! 시원한 막국수 아니겠습니까? 강화도에서 막국수 맛집! 바로 봉평메밀막국수! 풀 하우스에 갔습니다. 주차장에 추차를 하고 매장으로 들어갔는데; 아이코 키오스크야 안녕 어르신들도 많이 오는 식당일 텐데 키오스크... 저희는 편하게 이용했지만, 불편해하는 분이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. (그러나 ㅋ 직원분이 어르신들에게도 잘 응대해준다는) 가격은 8천 원 - 1만 원~ 저희는 하나는 일반, 하나는 곱빼기로 주문했습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