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날씨가 좋아지면서, 가까운 곳으로 힐링하기 좋은 강화도를 자주간다! 오늘은 늦은 시간 강화도에 있는 이국적인 감성 카페 토크라피를 찾았다! 강화도 바다 뷰 카페인데 저 멀리 인천 영종도도 보였다! 토크라피의 주차장은 카페 바로 앞쪽에도 있지만, 가기 전에 큰 공터 제2 주차장이라고 나온 곳에 주차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. 왜 냐면, 카페로 가는 골목이 좁다. 카페 앞쪽 주차장은 공간이 많지 않다. 주말에는 그냥 아래쪽 주차장에 주차하고~ 걸어감을 추천해 본다. 이렇게 해안 주택 이라고 있는 이 모습까지 감성적인 느낌은 무엇? 안쪽을 들어가 보니, 음..... 돈가스가 생각난다 ㅎ 분위기가 참 좋다. 현대적이지 않는 여유를 이곳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. 오늘은 노을을 보고 싶어서~ 늦은 시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