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딩딩입니다. 오늘은 오랜만에~ 만찌웅동 모임입니다. 초 중 고 대학 시절 모두 부천에 있었는데~! 대학교 아르바이트할 때 봤던 친구 동생들 중~! 만찌웅동은 자주 모이고~! 그러다 찌는 임산부가 되었네요 ㅎ (우리 중 가장 동생이 가장 어른) 익숙한 횡단보도~! 오늘 가기로 한 곳은 투파인드피터 부천입니다. 새로 생긴 건물에~! 새로 생긴 식당인데요! 아주 깔끔하고, 느낌 있는 곳이었어요~! 요즘 같인 시기 연말 모임이나, 부천에서 소개팅할 때 장소를 고민하신다면, 오 여기 좋겠는걸?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매장의 분위기는 이렇습니다. 우리는 12시 30분에 만나서~!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~! 저기 유리 막 (?) 가벽 뒤로~ 몇 분이 식사하고 있었고~ 나올 때쯤 되니까~ 자리가 모두 찼습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