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날씨가 좋은 주말, 돈까스가 맛있다는 영육일삼 을 갔다. 2주 전쯤 왔을 때, 임시 휴무 안내가 있어 경험하지 못했는데; 오늘은 야호~~~ 캔싱턴 리조트 바로 뒤에 있어서~! 주차는 아래 공영주차장에 하거나, 캔싱턴 주차장에 해도 될듯하다. 나는 캔싱턴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. (빈 공간이 많아서) 주차는 공영주차장에~ ㅎㅎ 보통 웨이팅이 있다고 하는데; 나는 오호~ 웨이팅 없이 바로 가능했다. 내 뒤부터는 기다리기 시작했다. 이럴 땐 조금 기분이 좋아진다. 이런 나무 인테리어는 사람을 포근하게 만든다~! 좌식도 있는데; 다 먹고 손님이 일어나 치우는데~! 사진을 찍어봤다! 혼자서도 밥 먹기 좋은 곳으로 영육일삼을 추천 한다! 제주도 여행하며 혼밥 하기 고민될 때 이곳이 딱! 메뉴의 가격은 이렇게~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