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오늘은 집에 등이 들어오지 않아서 뭐지? 싶었는데~ 평소에 제가 알고 있던 등이 아니어서;; 고민하다가~! 관리사무소에 전화하여 등 종류만 알아봤는데~ 저런 걸 매립등이라고 하는군요! 결론부터 말씀드리면.... 1. 등을 잡아 뺀다. 2. 쭉~~~ 뺀다. 연결된 전선을 분리시킨다. 3. 새로 산 LED 등에 2개의 전선을 각각 다시 결합시킨다. (여기서~ LED 등은 두쪽 어디에 결합해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.) 4. 접지 부분이 있다면 접지 부분도 결합한다. 하나는 화장실 등이고, 하나는 안방에 거울 위쪽입니다.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한참을 그냥 두다가! 마음먹고 해 보기로~ 그런데~ 등은 다이소에서 5천 원에 판매하였다. 하나는 다이소 등으로 교체했고, 하나는 쿠팡으로 주문하여 하루 기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