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딩딩입니다. 얼마 전 친구가 링크 하나를 줬습니다. 고기가 너무 싸다며 특가라며, 그래서 음.. 그래? 가격을 보니 1개 1만 원 ;; 실화? 뭐지 뭔데... 라고 보다가 2개 주문했습니다. 아니, 주문중에 보니 쿠폰도 있더라고요. 그래서 1만5천원 주문 누르고~ 결제하고 기다렸습니다. 2월 18일 구매했고, 오늘 2월 25일 왔으니 요즘 같은 빠른 배송 시대에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, 급한 게 아니므로 잠시 잊고 있었죠. 아침에 집 앞에 보니~! 도착! 우아~ 냉동도 아니고 생고기예요! 이렇게 많이 들어 있습니다. 자취남에게는 너무 많은 고기입니다! 우선 바로 먹자 생각하여~! 6팩은 냉장실에 나머지는 냉동으로 얼렸습니다. 고기 가득~! 고기 부자~! 냉동실에 얼린 돼지고기들... 냉장실에..